뉴질랜드, 3월11일 자정부터 자가격리 기간 7일로 단축

편집자 0 114 03.09 11:26

뉴질랜드 내 확진자와 가족내 접촉 구성원들의 자가 격리 기간이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7일로 단축된다고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 대응부 장관이 9일 정기 브리핑에서 밝혔다. 현재는 10일간 격리가 필요하다.

가족내 접촉자들이 자가격리를 마치려면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와야된다.

또한, 이미 확진 뒤 완쾌한 사람인 경우 지난 90일 이내에 다른 가족이 확진되더라도 자가격리를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현행은 28일인데 이 기간도 늘었다.

현재 급증한 확진자와 격리 중인 가족내 접촉자들로 인해 일상 생활도 영향 받고 있다고 단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자가격리 기간 7일이 지난 뒤에도 증상이 남아있다면 최소한 증상이 사라진 뒤 최소 24시간은 집에 더 머물라고 권했다.

첫 확진자와 같이 사는 가족내 접촉 동거인들도 신속항원검사(RAT)를 격리 시작 3일째와 7일째에 받아야 된다.

또한 언제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RAT검사를 받고, 만약 양성이 나오면 그 때부터 7일간 새로 격리를 시작해야 된다.

격리 기간 단축은 이번주 금요일인 3월11일 11:59pm부터 시행된다.

그는 오미크론 경우 감염 초기에 전염성이 높고, 또한 한번 확진된 뒤 3개월 이내에 재확진될 가능성이 낮다는

다른 나라 연구 사례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 격리기간 7일은 백신 미접종 입국자들이 이용하는 국경 격리 시설(MIQ)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한편, 뉴질랜드는 다음주 부터 3번째 승인된 노바백스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예약은 온라인이나 전화로 가능하고, 만 18세 이상이면 접종 가능하다. 노바백스 백신은 총 2회 접종을 3주 간격으로 맞게 된다.

이 노바백스 백신은 부스터(3차샷)으로 신청할 수 없다.

뉴질랜드에서는 화이자 백신이 전국민들 대상 기본 백신으로 유지되며, 일부 국민들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두번째로 승인됐고, 다음주부터는 노바백스 백신까지 접종이 가능해졌다.

힙킨스 장관은 현재 뉴질랜드의 적색 경보(신호등 경보체계 중 Red Light)도 향후 2-3주 안에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경보 단계가 완화될지. 아니면 지역별로 완화될지 등에 대한 검토가 한창이다.

그는 또, 뉴질랜드 국경 개방 일정도 현재 재검토 중이고 (단계별 개방 일정을 앞당기는 결정도) 곧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5 뉴질랜드, 8월1일부터 국경 전면 개방돼 여행객, 유학생들 모두 입국 허용 편집자 08.03 18
1344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2022년 9월 23일-25일) 열려요 편집자 06.22 70
1343 뉴질랜드 국내용 새 백신패스 받는 방법 편집자 05.25 76
1342 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개최 편집자 05.16 73
1341 뉴질랜드 국경 7월말 전면 재개방, 8월부터 학생비자 수속 재개 편집자 05.11 101
1340 뉴질랜드 국경 완전개방, 7월말로 앞당겨진다 편집자 05.11 71
1339 뉴질랜드 코로나 오렌지 경보 단계 업데이트 (4월19일) 편집자 04.19 52
1338 3월 31일부터 “뉴질랜드 입국용 여행자 신고서 제출 필수 편집자 04.01 256
1337 뉴질랜드 섬머타임(일광절약제) 4월3일 일요일에 해제 편집자 03.31 74
1336 뉴질랜드 4월4일부터 백신 패스 사라진다, 편집자 03.25 81
1335 뉴질랜드 국경 개방 앞당겨, 한국인은 5월2일부터 입국 가능 편집자 03.16 122
열람중 뉴질랜드, 3월11일 자정부터 자가격리 기간 7일로 단축 편집자 03.09 115
1333 타우랑가에서 신속항원검사기(RAT) 무료로 받는 곳 편집자 03.08 122
1332 3월3일부터 뉴질랜드 입국시 자가격리 사라진다 편집자 02.28 189
1331 뉴질랜드 코비드-19 밀접접촉자들의 자가격리 & 코비드 검사 규정 편집자 02.23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