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2월9일 신규 확진 103명. 에어 뉴질랜드 탑승전 백신패스 확인 등

뉴질랜드 12월 9일 신규 확진자 103명 (오클랜드 88건, 와이카토 9건, 타우랑가 5건, 로토루아 1건), 

(크라이스트처치 1건 발생했지만 내일 추가될 것)

*타우랑가에서 확진자 동선 추적 관심 장소 중 고위험으로 분리되는 경우 해당 날짜. 시간이 겹치면 자가격리 10일(검사 3회)를 해야된다. 

*12월8일 신규 확진 90건 (오클랜드 71건, 와이카토 9건, 베이오브플렌티 5건, 로토루아 1건, 넬슨 1건) 

*12월7일 신규 확진 98건 (오클랜드 74건, 와이카토 10건, 타우랑가 8건, 뉴플리머스1건, 넬슨 5건)  

*마운트 망가누이 Kwangchow Restaurant은 새로 고위험 장소로 등록됐다.  

( 12월3일 11.30am~10.15pm, 12월4일 11.15am~10.15pm, 12월5일 11am ~ 6pm 

 위 마운트 망가누이의 광조우 식당에 방문 날짜와 시간이 겹치는 경우  자가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온라인 등록 또는 헬스라인 전화 0800 358 5453으로 확진자 방문 장소에 있었음을 알리고 지침을 받아야 한다. 

*고위험 관심장소 방문자 온라인 등록 

https://tracing.covid19.govt.nz/loi?eventId=a0l4a00000064XrAAI

*전세계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도 3차 부스터 샷 접종 일정을 앞당길지 논의 중이다. 
3차 부스터 샷이 오미크론 대응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부스터 샷은 2차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18세 이상은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이외에 5세-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 아동용 백신 접종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정부 발표다. 

*뉴질랜드: 현재 12세 이상 인구의 94%가 1차 접종했고, 2차 접종 완료율은 88%. 

<에어 뉴질랜드 탑승 전 백신 패스 확인>

12월 14일부터 백신 패스 (접종확인서) 있어야 국내선 탑승 가능하고. 기내 마스크 착용도 의무다. 

탑승전 체크인할 때 공항에서 국내용 백신패스 또는 72시간내 음성 결과서를 보여줘야 탑승 가능하다.

또는 에어 뉴질랜드 에어포인트(Airpoints) 앱에 자신의 백신 패스를 미리 저장해놓을 수 있도록 

두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연동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