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격리시설(MIQ) 운영 개혁 발표

편집자 0 724 2021.10.28 12:06

보건부 장관, 정부 격리시설(MIQ) 운영 개혁 발표


뉴질랜드에 현재 입국하는 내국인들은 격리시설(호텔)에서 14일간 격리해야 되는데

앞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들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3단계에 걸쳐 국경 관리가 달라진다. 


뉴질랜드로 입국하려는 해외거주 '백신접종 완료' 내국인들이 MIQ 시설 부족으로 입국이 지연되고 있다는

비판과  국내 지역 사회 감염자들 수용을 위해 보건부 장관은 28일 격리시설 운영 개혁안 발표했다.


(국경 개방 1단계내국인들 입국시 격리시설에서 7일간 격리, 이후 자택에서 3일 자가격리로 바뀐다. 

이는 11월 14일부터 시행된다.  입국자들은 백신 접종 완료 증명해야 되고, 총10일간 격리 중 4번의 코로나 검사 의무화된다.  이로 인해 확보되는 격리시설(MIQ 호텔) 공간을 국내 지역 감염 확진자 수용과 해외 입국자용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국경 개방 2단계) 저위험국가(사모아, 통가, 토케루아 등)에서 출발해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격리 없이 뉴질랜드 입국 허용 - 11월 8일부터 시행


(국경 개방 3단계) 내년초 1/4분기부터 백신 접종 완료한 대부분의 입국자들은 격리시설(MIQ)호텔에 가지 않고 모두 자가 격리하면 된다.  점진적 국경 개방 단계(Reconnecting New Zealand)는 국내 백신 접종률 90% 도달시 신호등 체계 바뀌면서 시행된다, 따라서 백신 접종률이 올라갈수록 새 신호등 방역체계로 빨리 바뀌게 되고, 국경 개방도 가속화된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뉴질랜드 국경 개방 우선 순위는 첫째, 해외에 머무는 뉴질랜드인들이고, 둘째는 이미 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세번째 순위가 유학생 그룹이며  점차 입국 허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가 격리가 불가능한 해외 관광객들의 입국은 백신 접종 패스/음성 결과서 등을 의무화하고,

출발하는 상대국가의 코로나  위험도에 따라 내년초 1/4분기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28일 뉴질랜드 코로나19 관련 업데이트 >

 

오늘 신규 지역 확진자는 89건(오클랜드 83건,와이카토 4건, 크라이스트처치 2건) 

어제 밤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가족 2명 확진됨   
 => 크라이스트처치 경보 단계는 현행과 같이 레벨2 유지함(레벨2로 감염 확산이 통제될 것이라고 함).  
- 오클랜드에 아이 케어 때문에 여행 뒤(당시엔 음성)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양성 확진(백신 미접종자)
 (크라이스트처치 해당 지역의 1차 접종률 90%, 접종완료 70%) 

* 와이카토(해밀턴)- 현재 레벨3 -Step1 단계로 오클랜드와 동일함, 
 다른 지역으로 여행과 이동은 특별 허가된 경우만 가능
 -와이카토 레벨3 경보 단계 조정은 11월1일 월요일에 다시 발표됨.

*어제 10월27일- 신규 74건 확진(와이카토에서 6건, 나머지 68건은 오클랜드 지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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