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4월1일부터 시간당 최소 임금 $20로 인상

편집자 0 50 2020.12.17 07:13

뉴질랜드의 법정 최소 임금이 2021년 4월1일부터 시간당 $20로 인상된다.

 

노동안전부 마이클 우드 장관은 뉴질랜드가 코비드19 경제 위기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키위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최소 임금 키위들이 코비드-19 위기 대응에서 가장 큰 고충을 겪고 있고, 락다운 중에도 근무했던 슈퍼마켓, 청소, 보안 업체 직원 등에게 임금 인상 이유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으로 인해 주당 40시간 풀타임 근로자는 주당 $44의 임금 상승 효과가 있다.

 

또한 근로자 최소 시급 인상으로 인해 전체 뉴질랜드인들의 수입이 2백16만달러 증가하면 지역 업체에 소비하는 규모가 커질 것이며, 기업 생산성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턴 사원(starting-out and training)의 최소 시급도 성인 근로자 임금의 80%인 시간당 $16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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