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한 올 블랙스 리치 매카우

편집자 0 53 2020.12.03 06:15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팀 올 블랙스(All Blacks)의 전설 리치 매카우(Richie McCaw)가 타우랑가에서 일생 첫 스카이다이빙을 즐겼다.

어제 Skydive Tauranga와 함께 15,000 피트 상공에서 자유 낙하하면서 Mauao, Bay of Plenty의 지형, 보름달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평생 스카이 다이빙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인생 첫 스카이다이빙 장소로 마운트에 오게 되다니 꿈만 같군요."

매카우는 뉴질랜드 관광청과 협력해 NZ버킷리스트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키위들이 뉴질랜드국내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아 나설 것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으로 McCaw의 부부가 국내 여행을 진흥하기 위해 뉴질랜드 곳곳을 소개한다.

"2020년은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독서를 많이 했지요. 하지만 아내 Gemma와 저는 이 나라를 나가서 탐험하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문 밖을 나서서 뉴질랜드를 즐겨보세요"

베이에 있는 동안 McCaw 부부는 몇 번의 낚시를 하며 타우랑가의 온화한 날씨를 즐겼다. 그들이 살던 크라이스트처치보다 따뜻하다고 말했다.

Gemma는 이 지역에는 해변, 덤불, 모험 활동, 식사, 쇼핑, 휴식을위한 좋은 장소, 가족 친화적인 공원등 모두를 위한 것이 있는 뉴질랜드 최고의 장소라고 덧붙였다.

여름동안 이어지는 이 홍보캠페인에서 McCaw부부는 딸과 함께 타우랑가에서 시작해 센트럴 오타고로 향할 것이며 McCaw는 3월에 GODZone 어드벤처 레이스를 위해 로토루아로 향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관광청의 르네 드 몽쉬 (Rene de Monchy)는 해외 방문객 부족으로 129 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되며 국내 관광은 회복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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