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서도 10월부터 전동 스쿠터 이용 가능

편집자 0 33 09.18 14:05



빠르면 내달 10월 중순 타우랑가에서 연두빛의 라임 렌탈 전기스쿠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타우랑가 시의회는 오늘 전동 스쿠터 공유서비스에 대한 1년 시범운영을 결정했다. 약 200대의 전기스쿠터가 타우랑가에 초기 보급되며, 18세 이상의 성인만 이용가능하다. 전기스쿠터는 매일밤 수거되어 충전되며 이용은 '분'단위로 할 수 있다. 


전기스쿠터를 활용한 모빌리티 공유경제는 이미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해밀턴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활용되고 있다. 타우랑가는 한발 늦게 다가간 셈이다.


1년간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라임'은 우버에서 인수한 브랜드로 전기스쿠터와 전기자전거를 운영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타우랑가 시의회는 다른 브랜드의 전기스쿠터 업체도 서비스 제공의사를 밝혔지만 적합조건을 갖추지 못 했다며 오직 라임만 1년간 타우랑가에서 활용된다고 말했다. 


가장 빠른 이용 가능일은 10월 21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망가누이와 파파모아, 타우랑가 CBD 등에 200대가 배치되며, 라임은 추가로 200대를 더 보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우랑가 CBD, 그리어튼 빌리지 및 마운트 망가누이 시내에는 15km/h의 속도제한이 적용되며, 전동 스쿠터의 최고 속도는 25km/h이다.


전기스쿠터는 뉴질랜드 규정에 따라 보도와 도로 갓길에서 타는 것이 허용되며, 헬멧은 법적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된다.


이용 요금은 대여료와 분당이용료로 구성되고 이용희망자는 라임 앱을 활용하여 예약 및 결제 할 수 있다.


현재 뉴질랜드 공유기반 전기스쿠터는 대여료 $1, 분당 30c 이용료를 받고 있으며, 타우랑가의 Brendan Bisley 교통 국장은 시범운영기간 동안 타우랑가 내 분당 이용요금은 15c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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