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통사고 사망율, 해외 관광 운전자들과 연관성 적어

편집자 0 42 07.15 07:15



뉴질랜드 도로교통부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교통사고 사망율은 해외에서 오는 여행자들과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도로 교통부는 코로나19 락다운 전과 락다운 이후의 교통사고 사망율을 분석했다.


락다운 이후 뉴질랜드로 관광을 온 해외 렌터카 운전자는 거의 0명에 가까울 정도로 줄었으나, 교통사고 발생건수 및 치사율은 예년과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4월 27일까지 코로나19 락다운 레벨4 경보단계에서 사망 및 중상 사고는 9건으로 최근 몇 년 대비 크게 줄어든 숫자였다. 이 당시는 뉴질랜드들도 운전하지 않고 각 댁에서 자택 격리된 상황이어서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다.


그러나 레벨3로 경보 단계가 하향 조정되며 일반인들도 운전이 가능해지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 및 치사율은 이전 연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도로교통부는 지난 5월의 사망율은 2016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7월의 교통사고 사망율은 전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질랜드 경찰청 대변인은 이와 관련, 해외에서 오는 여행 운전자가 뉴질랜드 도로에서 사망 및 중상 사고를 일으키는 비율은 매우 적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중상 사건은 안전벨트 미착용, 과속, 알코올이나 약물, 핸드폰 사용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관광 산업 협회의 Chris Roberts 대표는 2013년 이후 교통사고 치사 건수의 6%만이 해외 운전면허 소지자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면허운전자 탓을 하기는 너무 쉬웠으나 그것이 허구라는 것이 명백히 밝혀졌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전 습관과 도로 운전 규칙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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