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선 9월19일, 타우랑가 선거구 특징은?

편집자 0 47 07.05 07:55


타우랑가 (Tauranga) 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베이 오브 플렌티 권역의 중심 도시다. 


올해 9월 19일에는 다시 뉴질랜드 국회의원 총 선거가 열리게 되고, 타우랑가 선거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 야당 국민당 대표는 베이 오프 플렌지 지역을 선거구로 하는 토드 멀러 ( Todd Muller) 의원이다. 

전임 야당 국민당 대표였던 사이먼 브리짓스 (Simon Bridges) 의원의 지역 선거구가 바로 타우랑가 였고, 올해 다시 재출마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타우랑가 선거구는 타우랑가 CBD 및 서부지역, 망가누이 일대를 말한다. 망가타푸 동부지역,웰컴베이, 파파모아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타우랑가 선거구의 인구서베이 결과를 보면 타우랑가 유권자는 도시의 중산층을 대표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렉 브라운리스 (Greg Brownless) 전 시장은 "타우랑가는 은퇴 후의 여유있는 삶을 찾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젊은 가족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타우랑가 선거구에는 65세 이상이 전체 유권자의 20%를 차지한다.  이는 뉴질랜드 타지역보다 6% 높다. 


또한 다른 뉴질랜드 지역보다 유럽 출신의 백인비율 (Pākehā)이 높다. 타우랑가가 1930년대 이래로 국민당(National party) 또는 NZ제일당(NZ first party)의 거점이라는 사실은 이런 투포인단의 배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베들레헴 동네에서 망가누이 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민들은 항구와 해변 근처의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곳으로 모여든다. 16km의 금빛 모래 사장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타우랑가다. 


그러나 타우랑가는 최근 ,특히 러시아워에, 교통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방 의회는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금을 최근 정부에 요청한 상황이다.


전임 시장 Brownless는“타우랑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효율적인 항구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항구로 이어지는 철도와 도로와 같은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선거철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내 이슈가 되는 주요 쟁점으로는 주택 부족, 지역 교통 및 고용 문제 등이 있다.

타우랑가가 지금의 빠른 성장을 지속하려면 도시와 주민들이 번창할 수 있도록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2020년 뉴질랜드 총선을 9월 19일 토요일로 발표했으며,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국민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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