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컵 앞두고 타우랑가에서 건조된 호화 요트

편집자 0 835 2020.06.15 08:34

타우랑가에 건조된 수백만 달러 짜리 호화 요트가 곧 오클랜드로 향해 아메리카컵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다. 


킹 사이즈 침대, 와인 라운지 및 스파풀을 갖춘 4 개의 객실은 26.5m의 쌍동선 Rua Moana의 고급스러운 특징 중 하나이며, 타우랑가 Sulfur Point의 Vessel Works에서 처녀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


이 요트 건조 프로젝트에는 약 40 개의 타우랑가 지역 업체가 참여했다. 

이는 수십 곳의 타우랑가 지역 사업체가 동시에 참여한 최초의 초호화 요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 요트는 뉴질랜드 크루즈의 Kiwi Craig Armstrong과 무명의 미국인이 공동 소유한다. 맞춤형 선박을 전문으로 하는 Sulfur Point의 Pachoud Yachts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되어 다음주부터는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의 바이아덕트 하버(Viaduct Harbour)로 항해 할 예정이다.


제36회 아메리카 컵 대회는 내년 3월 6일부터 21일까지 오클랜드 앞 하우라키 만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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