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내선 항공요금 경쟁 시작, 제트스타는 $34부터

편집자 0 22 06.04 18:28

코로나19 대응 레벨2 단계부터 국내 여행이 다시 재개된 뉴질랜드에서는 국내선 항공요금 경쟁도 시작됐다. 

 

국제선 여객기 수요가 전무한 상황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저가항공사인 제트스타(Jetstar)는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료를 최저 $34 로 팔고 있다. 


제트스타는 아직 공식적으로 뉴질랜드 국내선 운항 재개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제트스타 공식 홈페이지는 7월 1일부터 운항 일정으로 퀸즈타운을 비롯한 뉴질랜드 주요 도시의 항공편 좌석을 예약받고 있다.


현재 제트스타 홈페이지에 올라온 국내선 운임은 오클랜드-퀸즈타운 구간은 $79,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구간은 $44 등이다.


제트스타의 국내선 취항 소식과 관련, 에어 뉴질랜드는 Covid19 이전의 55% 수준으로 운행하고 있는 국내선 운항을 7월과 8월에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7월 1일 목요일 오클랜드-웰링턴 항공편 가격을 비교해보면, 제트스타는 $34인 반면 에어 뉴질랜드의 가격은 $69 로 나온다. 


제트스타는 콴타스 그룹 소속의 저가항공사로, 2004년 호주에서 시작한 이래 2억5천만명 이상의 승객을 태웠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제트스타는 싱가폴 기업 Westbrook Investments가 51%, 콴타스 그룹이 나머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제트스타 가격보기 : https://www.jetstar.com/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 예약하기  https://www.airnewzealand.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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