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청소년 다민족 화합 스피치 대회도 온라인으로

편집자 0 12 05.18 11:20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 13학년에 재학중인 Ngariki Tamainu(18세)가 뉴질랜드 청소년 발표대회(Race Unity Speech Awards)에 지역 대표로 나선다. 이번주 준결승을 통과해  내일 결승전을 진출해서 경연을 펼친다. 


올해 발표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마주보고, 과거를 돌아본다'로,  Ngariki는 과거 1881년의 Parihaka의 예를 들어 미래 인종차별을극복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그는 '저는 늘 불안했어요. 소극적인 학생이었죠. 한 번 해보자 마음 먹은 일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도 못 했어요. 발표원고를 기획하고 작성하기 시작했을 때, 정말 제가 이걸 즐기고 있다는 걸 알았죠. 아마 저와 관련된 이야기를 발표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올해 청소년 발표 대회는 Covid19로 인해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01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11,12,13학년 학생들이 뉴질랜드의 인종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증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게 한다. 


결승전은 내일(5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여기에서 라이브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Race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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