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모든 입국자들에게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 6번째 학진자도 나와

편집자 0 19 03.15 05:18

뉴질랜드에서는  15일 일요일 자정부터 전례없는 입국제한 조치가 시행된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지난 14일 오후 코로나19관련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  입국자들은  14일 자가격리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태평양 섬나라에서 온 여행객을 제외한 모든 여행객은 뉴질랜드 도착시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내외국인 구분없이 외국에서 뉴질랜드 입국시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입국 제한 조치는 매 16일마다 연장이 될지 검토, 발표할 예정이다. 


덧붙여 아던 총리는 악수 및 포옹, 해외여행 자제를 당부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고 공개행사나 직장에 가지 말 것을 요청했다.


또한 모든 크루즈선박의 뉴질랜드 입항이 6월 30일까지 금지된다. 단, 화물선박과 화물항공은 적용되지 않으며, 선박 및 항공승무원에게는 자가격리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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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미국 뉴저지에서 돌아온 60대 남자로, 현재 집에서 자기 격리 중이다.  오클랜드 Waitematā 지역 건강위원회 최고 경영자 Dale Bramley 박사는 오늘(토요일 3월14일)오후 공식적으로  6번째 확진 사례라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건강이 나빠진다고 느끼자 담당 의사(GP)에게찾아가는 대신,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을 공유하고 여행기록을 말했다.  그 후 확진자는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한 담당 의사에 의해 그의 차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바로 자가격리 조치되었으며 병원 치료는 필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의 부인도 함께 미국 뉴저지를 여행했으나 코로나 증세를 보이진 않으며 자택에 함께 격리되어 있다. 


확진자는 3월 8일 일요일 오전 오클랜드 파파쿠라 이스트 스트리트의 종교집회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참석자들에게 개별 확인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뉴질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 남자 외에 이란을 방문했던 60대 남자와 그의 가족 등 3명, 이탈리아를 방문했던 30대 부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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