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입항하는 크루즈, 코로나 관리 철저

편집자 0 789 2020.02.23 07:09

베이 오브 플렌티(이하 BOP)관광청은 타우랑가의 모든 크루즈는 엄격한 안전보건 지침에 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BOP 관광청 Kristin Dunne 청장은 '대형 크루즈 유람선 업계는 관광객의 보건과 안전을 위한 다년간의 경험과 지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크루즈를 맞이하게 되는 타우랑가 지역 주민들에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크루즈 업계는 현재 전 세계 270대 이상의 크루즈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없이 지속 항해중임을 확인했으며 상황을 지속 업데이트 중이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중국에서 직항한 크루즈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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