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큐레이트 교회. 크리스마스 식품 기부 이어가

편집자 0 126 2019.12.19 06:18

타우랑가 Curate Church의 해마다 준비하는 1,200 개가 넘는 식료품 선물이 30곳이 넘는 베이 오브 플랜티 지역 자선 단체에 전달된다.


5년째를 맞이하는 이 식품 기부 행사는 Homes of Hope, Oranga Tamariki, Department of Correction, Plunket 및 Waipuna Hospice를 포함한 자선 단체에 각각 70달러치의 식품이 들어 있는 식료품 선물을 제공한다.


코디네이터 Stacey Mulgrew씨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대함을 전하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 사회의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것이 특권이기도 하며,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다.  이 축제의 시즌에서 희망과 기쁨을 만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이 단순한 식료품 선물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감동을 주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고 한다.


작년 혈액암 치료를 기다리며 일을 하지 못하는 두 소년을 키우는 한 싱글맘이 식료품 기부에 놀랐고 깊이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


한 자원 봉사자는 세 자녀를 키우는 싱글 대디에게 식료품 선물을 전달 하자마자 그 남자는 감격하여 울며 식료품을 살 수 없는 힘든 상황에 이런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해했다고 전했다.


Curate 교회 Joel Milgate 목사는 우리 지역 사회에는 많은 사람들, 교회, 조직 및 사업체가 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는 본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아들 예수를 내려 주심을 축하하는 것인 만큼 우리도 주변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베푸는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Curate 교회가 그 일원이 되어 크리스마스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은 특권이며,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큰 의미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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