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케히나 해변 벤치에서 여유 즐기는 물개

편집자 0 97 2019.09.13 07:34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도도한 물개 (사진 제공 Colin Boshier)


타우랑가 인근 푸케히나 비치(Pukehina Beach)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물개가 발견되어 주목을 끌었다. 어린 물개 한마리가 벤치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해변에 있는 건물을 수리하고 있던 콜린 보셔(Colin Boshier)씨는 휴식을 취하고자 쉴 자리를 찾다가 해안가 근처에서 수영하고 있는 물개를 발견했다.


물개가  그들 바로  앞에서 유유히 수영을 하다가  수영을 멈춘 후 약 10 분 동안 해변에서 쉬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 물개는 해변을 기이 올라와 작은 언덕에 있는 벤치로 뛰어 올라 잠을 잤습니다." 

그는 물개가 거의 4 시간 동안 잠을 잤다가 해변으로 내려가 물 가까이에서 휴식을 더 취했다고 전했다.


콜린씨는 물개가 그 벤치를 전에도 이용했던 것처럼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애기했다.

벤치가 언덕 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매우 놀라운 일이며 그 장소가 보호색으로 이루어져 위장이 잘 되어 그 장소를 점 찍었던 것 같다고  그는 전했다.


“너무 귀여웠어요. 아주 행복해 보였어요. 물개는 물가로 다시 와서 먹을 물고기를 찾았던 것 같은데 그러고 나서 정확하게  다시 그 벤치로 돌아갔어요”


환경 보존청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와 같은 신기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물개는 사람의 간섭없이 혼자 남겨 두는 것이 가장 좋으며 개와 어린이는 위험할 수 있으니 물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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