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신설 유치원 많이 늘었지만 교사는 부족해

편집자 0 95 02.24 04:59

타우랑가에 새 유치원, 어린이집도 많이 늘었고, 이에 따라 교사 부족 사태도 생기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타우랑가에 새로 생긴 신설 유치원, 어린이집은 20곳에 달한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부 차일드케어 센터들은 여전히 긴 대기자 명단을 가지고 있으며, 자격을 갖춘 직원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타우랑가 시의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이후 1,880만 달러에 달하는 신규 유치원, 어린이집 건설 관련 동의서가 발급되었다.

 

이 중 반 이상의 센터들은 마운트 망가누이와 파파모아 지역에 집중되어 건설되었다.


Bright Beginnings 파파모아 센터 매니저인 로즈 그레이씨는 여전히 이 지역에 어린이집에 대한 수요는 증가 추제라고 말했다.

 

지난 7년간 파파모아 지역 5Km 반경 안에 많은 어린이집에 생겼다. 부모들은 원하는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인원이 다 찬 상태다.


7년 전에는 대기자 명단에 오르면 평균 6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현재는 이 기간은 줄어든 상태지만 인구 증가와 함께 일부 가족들은 여전히 기다려야 한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베이 오브 플랜티 지역 101개 중 11곳은 2018년 기준 만3세 아동의 경우 대기 기간이 6개월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센터들은 1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등록 대기 기간을 보였다.


교육부의 카트리나 케이시는 타우랑가의 경우 파파모아와 마운트 망가누이 지역에서 지난 10년간 인구의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를 볼 때 일부 지역은 대기자가 많으며 만 2세 이하 아동에 대한 자리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BestStart Coast Boulevard 유치원이 파파모아에 새로 문을 열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처럼 어린이 집이 많아 지면서 자격 요건을 갖춘 선생님 부족 사태와 맞물려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2017년까지 3년 동안 유치원에서 조기 교육을 받는 어린이 수는 1.4% 증가했으며, 서비스 업체는

7% 증가했고 자격을 갖춘 교사는 11.7% 증가했다.


현재 자격을 갖춘 유치원 교사가 부족한 상태이며 많은 센터의 경우 직원 중 최대 50%는 자격 미달인 사람을 고용한 상태이며 이는 법적 최대치로 허용되는 수준이다.


Trade Me 어제 기준 사이트만을 보더라도 타우랑가 지역 어린이집에서 찾는 직원이 14건 올라와 있다.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서베이 결과 30%의 어린이집에서 교사 부족 사태를 보이고 있다.


작년 교육부 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앞으로 조기 교육 부문 관련 10년 성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자격 요건을 만족하는 교사로 100% 채워 나갈 계획이다.



* 뉴질랜드 어린이집, 유치원 경우 해외 여행자(조기유학 가족들)의 자녀들 중


 만36개월부터 만5세로(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주당 20시간의 정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오전 9시 ~ 오후3시(주30시간씩) 보낼 경우 일주일당 약 7-8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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