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 이민 | 뉴질랜드 | 유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1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부터 새 코비드 방역체계 시행 편집자 2021.10.22 705
1310 뉴질랜드, 의료와 교육 분야 종사자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 편집자 2021.10.12 933
1309 오클랜드 레벨3 연장, 다른 지역의 레벨2 경보도 연장 편집자 2021.10.05 874
1308 오클랜드 신규 지역 확진자 감소, 락다운 효과 나타나 편집자 2021.09.29 748
1307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로 완화, 다른 지역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20 708
1306 오클랜드 트럭기사 타우랑가 방문 뒤 관심장소 2곳 처음 나와 편집자 2021.09.17 825
1305 락다운으로 WOF,운전면허증,Rego 등 11월말까지 만기 연장 편집자 2021.09.13 701
1304 타우랑가 시청, 재활용 쓰레기통 무작위 검사 다니며 계도 편집자 2021.09.10 699
1303 타우랑가 크로싱 백신센터- 온라인 예약 & Walk-In 모두 가능 편집자 2021.09.10 761
1302 타우랑가 레벨2- 공원, 도서관, 미술관, 수영장 등 다시 오픈 편집자 2021.09.08 686
1301 뉴질랜드 레벨2 단계에서 생활 수칙 편집자 2021.09.07 789
1300 타우랑가에 예약 필요 없는 Walk-in 백신 접종센터 오픈 편집자 2021.09.06 780
1299 뉴질랜드에 백신 수요 급증, 화이자 공급량 늘리기 위한 대책 필요 편집자 2021.09.01 710
1298 타우랑가 등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레벨3로 코로나 경보 완화 예고 편집자 2021.08.27 890
1297 타우랑가 지역내 일반 가정의(GP), 약국에서도 백신 접종 시작 편집자 2021.08.25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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