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2 오클랜드는 레벨2.5로, 다른 지역은 레벨2단계 - 9월16일까지 연장 편집자 2020.09.05 478
1201 뉴질랜드 경찰, 무관용 과속 단속 강화 편집자 2020.09.01 449
1200 타우랑가 청소년 위한 오페라 장학금 콘서트 편집자 2020.08.30 461
1199 올해는 '언택트' 온라인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로 진행 편집자 2020.08.26 521
1198 콤비타(Comvita), 파잉가로아 벌꿀체험 전시판매장 폐쇄하기로 편집자 2020.08.26 484
1197 타우랑가유학원, 9월에 온라인 조기유학 박람회 개최 편집자 2020.08.20 617
1196 타우랑가에서 이사할 때 인기 좋은 초등학교 학군은 어디? 편집자 2020.08.20 500
1195 타우랑가에서도 5백만 달러 로또 담청자 나와 편집자 2020.08.20 462
1194 타우랑가 샌포드(Sanford) 수산물 공장 폐업으로 66명 실직 편집자 2020.08.18 490
1193 뉴질랜드 코비드 추적 앱 문자 사기 주의해야 편집자 2020.08.18 478
1192 오클랜드 지역 감염 확진 가족의 로토루아 여행 동선 공개돼 편집자 2020.08.13 443
1191 뉴질랜드에 지역감염 재 발생. 오클랜드는 다시 락다운으로 편집자 2020.08.12 507
1190 뉴질랜드 워크비자 & 영주권 취득 설명회 (8월15일) 편집자 2020.08.11 648
1189 오투모에타이 지역 자전거 전용도로에 불법 주차 단속 편집자 2020.08.04 428
1188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 9월과 10월에 온라인 화상 설명회로 편집자 2020.08.03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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