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신나는 젖소 목장 체험 - 오투모에타이 인터(1)

영어 선생님이시지 학부모님들이 너무 훌륭하시다고 아주 만족하시고 칭찬과 감사를 드리는 Tina선생님이 함께 가셨는데요.

사진도 정말 많이 찍으셨네요. 학교 facebook에서 옮겨왔습니다.

뉴질랜드 목장 연합의 Farm Open Day에 저희 가족을 포함해서 많은 가족들이 다녀오신 웰컴베이 목장 같은데요.

아이들이 생생하게 뉴질랜드 목장 생활이 어떤지,

어떻게 우유를 짜는지,

어린 송아지도 돌보면서

생생하게 뉴질랜드 목장 생활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체험이야말로 정말 뉴질랜드 유학, 조기유학 기간 중에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배움과 추억이 아닐까라는 생각.

(*여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공부하다 한국으로 귀국한 한 학생의 페이스북을 보니까..

거기 교실은 창문에 쇠창살을 달아놓았더군요.. "감옥 같은 우리 교실" 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장화들 신고...

즐거운 시간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