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불구 뉴질랜드 하반기 경제 전망 밝아

편집자 0 36 09.18 14:08

올해 상반기 뉴질랜드는 국내총생산(GDP) 기록 사상 처음으로 급격한 역성장을 남기게 되었다.


2020년 6월까지 반기기준 12.2% 감소했으며, 1분기 1.4% 하락한 것을 포함한 수치다.


1분기 말인 3월부터 코비드19 팬데믹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으며 2분기가 시작한 4월은 뉴질랜드의 본격적인 락다운 레벨 4 기간이다. 


상반기 동안 전반적인 침체기를 지난 뉴질랜드는 락다운이 해제되고 아던총리의 코비드 환자 0명 발표를 기점으로 경제활동이 코일스프링처럼 반등했다고 경제학자들은 말한다. 


Kiwibank의 수석경제학자 Jarrod Kerr는 '이런 급격한 GDP감소를 겪은 적이 없었던 만큼, 회복속도도 빠릅니다. 3분기엔 11% 회복이 예측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ASB는 올해 뉴질랜드 연간 국내총생산(GDP)를 5% 감소로 전망했다. 상반기 하락폭이 컸지만, 하반기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tats NZ은 세계 여러나라의 GDP가 크게 하락했으며, 국가별 대응에 따라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호주 7%, 캐나다 11.5%, 일본 7.9%, 영국 20.4%, 미국 9.1% 하락에 비해 뉴질랜드의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경제활동별 GDP로는 숙박 및 접객업 서비스가 가장 큰 타격을 입어 전년 동기대비 47.4% 감소했다. 광업,의류 및 신발, 가구, 물류 및 운송을 포함한 전반적인 모든 산업부분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1차산업은 8.7% 가장 적은 낙폭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말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상반기 GDP는 전기대비 3.3%,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으며, 올해 국내총생산은 1.3% 마이너스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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