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인들, 코로나19 차단 위해 국경 봉쇄 압도적 지지

편집자 0 44 07.12 07:18


여론조사 : 대부분의 키위는 국경 폐쇄 연장을 찬성한다. 


NZ 헤럴드의 뉴질랜드 이슈 모니터가 지난 7월 첫 주 전국 1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다수의 뉴질랜드인들은 Covid-19가 잠잠해 질 때 까지 국경을 폐쇄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인들이 뽑은 가장 큰 이슈는 1위 경제,  2위 주택 및 거주비용,  3위 실업률 순이었으며 지난 5월의 설문조사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의료/병원, 빈곤/불평등, 인플레이션/생활비가 각각 4위,5위,6위를 차지했다. 


이번 7월조사 응답자들은 Covid-19 국경 정책에 대한 의견을 추가 제출했다. 조사 결과 80% 이상이 바이러스가 관리될 수 있다고 입증될 때 까지 국경을 폐쇄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7월 현재 저신다 아던 총리의 노동당 연합정부 국정 수행 능력에 대해서는 7.3점 (만점 10점)을 부여했다. 

지난 5월의 수행능력점수인 7.6에 비해 약간 떨어졌으나 7.6점은 2017년 선거 이후 아던 정부가 받았던 최고의 점수였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아던 총리와 노동당 연합정부에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선호하는 정당으로는 노동당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뉴질랜드인들이 직면한 20개 이슈 중 18개 부문에서 처리 능력 1위 정당으로 노동당이 뽑혔으며, 나머지 2개 부분인 환경오염 및 기후변화에서는 녹색당이 지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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