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다음주부터 코로나19 대응 레벨1으로 제한 완화 검토

편집자 0 16 06.04 18:06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오늘 코로나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주에 레벨1로 전환될 가능성과 레벨1 경보 규칙에 대해 언급했다. 


총리는 레벨1 단계는  '일상-normal routine'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현재 레벨2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제한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레벨 1에서는 접객업을 포함한 모든 업종과 종교 단체 및 각종 사회 모임, 스포츠 활동등이 예전처럼 유지된다. 현재 최대 100명인 집회 인원 제한도 사라지기 때문에 모든 규모의 모임(결혼,장례식 등)이 가능하게 된다.  술집과 식당 내 테이블 간 간격유지는 사라진다. 


단, 단체 모임과 관련하여, 주최자는 Covid-Code 감염 추적 앱을 통한 동선 추적을 가능하도록 준비해 둘 것을 권장한다.  총리는 디지털 동선 기록을 통한 코로나 감염자의 빠른 추적이 레벨1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기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경 봉쇄는 레벨1 기간 중에도 계속 이어진다.  

현재 뉴질랜드 국경을 통과하는 외국인의 비중은 매우 적다. 총리는 국경 통과 기준은 계속 검토할 것이며, 올해말 오클랜드에서 개최될 국제대회인 America's Cup을 비롯하여, 어떠한 외국인 입국 조건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영화 '아바타'촬영진 등 뉴질랜드 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방문객들에 대해 아주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내각은 6월 8일(월) 레벨2 리뷰 및 레벨1로의 이동을 검토하게 되며, 실제  레벨1로의 이동은 48시간의 통지 기간이 주어진 후 시행되기 때문에  6월10일부터는 코로나 경보 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인 레벨1 경보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가능한 안전하고 빠르게 레벨1로 가는 것이 정부의 Strong desire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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