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 인구 5백만명 넘었다

편집자 0 17 05.18 12:18


뉴질랜드 통계청은 뉴질랜드 총 인구가 5백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은 지난 3월말 기준으로 뉴질랜드에 총 5,002,100명이 살고 있었으며, 5백만명을 돌파한 정확한 날짜는 좀 더 분석을 해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인구는 2003년에 4백만을 도달했으며, 불과 17년 만에 백만명이 늘어났다. 


약 50만명은 자연증가(출생-사망)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외국에서 체류하다 귀국한 내국인 & 이민자들이 채웠다. 평균적으로 인구는 매년 1.8%씩 증가했다. 


통계청의 최근 인구 조사 수치에 따르면 지역별로 노스랜드(Northland)가 2013년과 2018년 사이에 179,076 건으로 18.1 %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서

Bay of Plenty (15.2 %)와 Waikato (13.5 %)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통계청은 국경 봉쇄가 완화되고 해외 여행이 재개되어 임시 이주 노동자 & 이민자들이 해외로 돌아가는 경우  5백만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사람들 중 백만명 이상이 해외에서 출생했으며, 수십만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호주에 거주 중이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040년에는 총 인구가 6백만명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전세계 나라 중 총 인구가 5백만~6백만 사이의 국가로는 코스타리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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