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코로나 위기대응 2단계 생활 가이드 라인 발표

편집자 0 71 05.08 05:20

<뉴질랜드 COVID-19 경보 레벨2 가이드라인>


자신다 아던 총리는 다음주 11일 최종 레벨 조정 결과 발표에 앞서 오늘 7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레벨2 가이드라인"을 먼저 발표했다.   

뉴질랜드의 코로나 대응 경보가 다음주 레벨2로 낮아지면 "버블은 사라지고, 국내 여행은 재개된다. 사업체들은 다시 영업 시작하고, 학교 등교 수업도 시작된다."   

레벨2 기간 중에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거리두기, 개인 위생과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활동하기"다.    

모든 사업체, 영업장과 직장은 다시 정상 운영이 가능하지만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되며. 재택 근무도 여전히 권장된다.  

       모든 사업체는 직원 근무 시작, 고객 대면 업무도 시작할 수 있다. 

  • 'bubbles'은 사라진다 
  • 국내 여행도 허가된다  
  • 학교와 유치원도 정상 등교 수업 시작된다 
  • 실내. 실외 집회는 100명 이내만 허용된다. 
  •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 시설도 오픈된다 
  • 놀이터.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도 모두 오픈된다. 
  • 모든 스포츠, 레크리이션도 정상화 된다. 
  • 프로 스포츠 대회도 - 관중 없이- 시작된다 
  • 보트타기, 사냥, 하이킹 등 야외 활동도 모두 가능해진다 
  • 각 가정에서 모임은 적은 수로 유지되어야 한다. 
  • 음식점은 3가지 규칙을 지켜야 한다: seated, separated, single-server

레벨2에서 카페. 레스토랑, 바는 정상 영업 가능하다.(3S 원칙 = Seated, Separated and Single server).  하지만 손님들은 항상 적절한 거리를 두고 세팅된 테이블에 착석해야 되며, 그래야 접촉자간 추적이 가능해진다. 테이블은 간격을 두고 배치되며, 테이블 당 한명의 직원이 담당해야되며 카운터로 손님이 가지 않고 테이블에서 주문,결재해야 된다.  

모든 소매점도 영업 시작한다. 하지만 거리두기 준수해야 된다. 대형 쇼핑몰 경우 현재의 슈퍼마켓처럼 실내가 혼잡하지 않도록 일정한 수의 손님들만  입장하게 된다.   

이발소.미장원,마사지 등의 영업도 재개되고, 미용사는 마스크 등 개인 보호 장비(PPR)를 꼭 착용해야 된다. 

<집회와 모임> 

레벨2에서의 실내. 실외 행사 모임 최대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 학교와 교회 등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애초 500명으로제한되었던 실외 행사 규정은 전염 확산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축소됐다.  

지금처럼 타인과 만날 때 이용되던 "버블"은 사라지고, 타인과는 2미터 이상의 거리두기,  직장,학교 등에서는 1미터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지역간 이동 & 국내 여행도 가능해진다. 하지만 국경 봉쇄는 계속된다.뉴질랜드 자국민만 입국 가능하고. 입국자는 정부 시설에 2주간 격리됨

학교. 대학과 교육기관은 다시 정상 등교 수업 가능하다. 하지만 정상 등교는 레벨2 하향 발표 일주일 뒤부터  실제 등교 수업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주에 레벨2 시작되면 그 다음주 5월18일 월요일부터 학교 등교 수업 가능해질 듯


<지역간 이동과 국내 여행도 레벨2부터 허용> 

COVID-19 레벨2 부터는 국내 지역간 이동과 여행도 허가된다. 여행자들은 음식점과 접객업 등에 적용되는 "good personal health measures" 등을 준수해야된다.

여행자들은 어떤 여행상품 이용했는지, 누구와 접촉했는지 기록해야 된다. 다른 여행 그룹과 거리두기 준수하고, 목적지로 향하는 중 방문 장소를 최소한으로 줄여야한다.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여행하지 말고, 검사 뒤에 필요하면 자가 격리해야 된다. 박물관, 푸드코드, 시장 등도 레벨2에서는 오픈된다.

레벨2에서도 개인 위생 철저, 방역 지침 준수하며, 아프면 병원을 찾아야 된다.

잘 알지 못하는 타인과는 거리두기 등 안전에 주의해야되지만 가족들, 친구들 등 아는 사람들과는모임과 만남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즉, 레벨2에서는 개인들이 갖자 책임감을 갖고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제거해야 되는단계라고 밝혔다.

<마스크 의무 착용은 계획 없다

애뷸리 불룸필드 보건 국장은 공공장소에서 전국민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위험과 잇점을 알도록 홍보할 것이며,  

공식적인 보건부의 입장은 추후 발표된다. 


뉴질랜드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레벨 조정 결과는 5월11일(월)에 발표된다. 

더 자세한 정부 가이드라인은 www.covid19.govt.nz

www.tauranga.org.nz/latest/alert-level-2-guid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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