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뉴질랜드에 데이터센터 설립 발표

편집자 0 32 05.07 06:24

뉴질랜드에 Microsoft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Microsoft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데이터 센터를 뉴질랜드에 설립할 것 이라고 어제 밝혔다. Microsoft  데이터센터 뉴질랜드 국내 설립으로 인해  뉴질랜드 전역에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기술 혁신을 가져오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 내 현지 고용창출을 위해 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며 뉴질랜드와 Microsoft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140개 이상의 국가에 Microsoft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60개의 데이터센터가 있다. 뉴질랜드 대표회사 폰테라 (Fonterra)와 통신회사 Spark를 포함한 뉴질랜드의 여러 대기업에서 디지털 클라우드 및 보안에 Microsof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과 관련하여, 오늘 오후 Kris Faafoi 디지털 서비스 장관은 성명을 내고 "Covid-19에 대한 정부의 신속하고 결정적인 조치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말했다.


Faafoi장관은 'Microsoft의 결정은 단기적으로는 뉴질랜드에 고용증가를, 장기적으로는 ICT산업 및 디지털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전세계에 뉴질랜드는 4차산업 투자 및 사업을 위해 개방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여주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Covid-19 브리핑에서 Ardern 총리는 Microsoft의 결정을 환영하며, "뉴질랜드는 비즈니스와 양질의 투자를 위해 개방되어있다(New Zealand is open for business and quality investment)"고 강조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Microsoft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뉴질랜드 경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심할 수 있는 곳(safe haven)'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