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락다운 5일 연장에 대한 각계 반응, 국민 대부분은 긍정 평가

편집자 0 44 04.21 08:53

어제 발표된 락다운 4단계의 연장(다음주 월요일 27일 자정까지) 및 2주간의 레벨 l3 유지 관련해 Bay of Plenty (이하 BOP) 각계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결정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 날 저신다 아던 총리는 '락다운의 장점을 취하면서 확실성을 높이는 결정(Lock in some gains and give more certainty)이라면서 락다운은 4월27일까지 5일간 더 연장한다고 정부 입장을 공식화 했다.


그러나, 2단계로의 빠른 이동을 주장하던 BOP의 사업자들은 이같은 정부 입장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타우랑가 메인스트리트 상인회 Brian Berry 회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말라죽으라는 소리 (Basically hung out to dry)' 라고 지적했다. 


Hospitality 협회의 지역매니저 Alan Sciascia씨는 레벨2단계로 가기 전까지는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락다운 기간에 발생한 많은 비용 중 일부를 희망적으로 충당하기 위해서라도 기업이 생산, 거래, 고용을 할 수 있게되어야 합니다.'


BOP상인연합회의 지역위원장 Reg Hennessy씨는 '모든 상황이 심각하다 (The whole situation is dire)'라며, 특히 지역 관광 및 접객업종이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

'물론, 음식 배달 및 패스트푸드 판매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장에게 음식 배달은 비현실적이죠'


Reg Hennessy씨는 또한 정부에 '실제적이고 의미있는 지원 Real and meaningful support'를 요청하며 임대료가 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BOP의 관광협의회 Kristin Dunne 회장은 '레벨2가 되지 않는 한 관광접객업은 여전히 어렵다. 여행은 제한되어 있고 대중이 모이는 장소는 폐쇄가 계속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Bay of Plenty 지역의회 Doug Leeder의장은 '정부의 결정이 실용적이고 합리적이었다. 문제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봉쇄와 같은 결정은 번복이 없어야 한다. 제대로 해야 한다'고 긍정적으로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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