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토) 오클랜드 출발 한국행 항공권 판매중

편집자 0 883 2020.04.10 07:45

오늘 10일 오전 에어 뉴질랜드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2차 귀국 특별기가 오클랜드공항을 출발했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에서 411(출발 예정인 임시항공편 마지막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10일 낮 12시까지 예약, 접수하면 오후에 바로 전자티켓 발권해 준다.

오클랜드 출발 일정: 4 11(오전 7시 40 

운임이코노미  $1,945 / 프리미엄 이코노미 $2,750 / 비즈니스 $3,750 

▲ 접수방법 

선입금 후 입금완료화면 캡처하여 한인회 메일로 신청

신청 시 반드시 여권사본과 입금 완료 캡처 본을 첨부

입금자명과 출발자명(한글영문기재

▲ 연락처한인회 메일 (ksocietychch.office@gmail.com) 

▲ 계좌번호: ASB 12-3401-0007565-01 

▲ 접수 문의: 022-585-2400 / 027-475-9096 / 022-6529-117 / 022-561-5898  


또한 한국에 발이 묶인 뉴질랜드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이 안전하게 뉴질랜드 본국으로 귀국할 수 있는 

에어 뉴질랜드 특별기도 마련되 12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한다. 


주한 뉴질랜드상공회의소는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지 못하고 있는 키위와 한인 시민권자∙영주권자를 위해 뉴질랜드행 항공편을 마련하고 예약을 받고 있다이 임시 항공편은 에어뉴질랜드 비행기로 4월 12(오후 4시 5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4월 13(오전 7시 15분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다.

가격은 이코노미석 773,000프리미엄 이코노미석 1,643,000비즈니스석 2,783,000원이다예약은 에어뉴질랜드 홈페이지(www.airnewzealand.co.kr)에 가서 하면 된다.

한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9일 자정이후에 입국하는 모든 뉴질랜드인은 정부가 마련한 시설에서 14일간 강제 관리 격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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