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확진자는 514명으로 늘어

편집자 0 57 03.30 07:01

뉴질랜드에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는 29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에서남섬 웨스트코스트지역의 70대 여성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망한 70대 여성에게 내려진 최초 진단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독감이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으로 확진됐고 오늘 오전 사망했다고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밝혔다. 


현재 자택에서 자가 격리중인 21명의 해당 병원 의료진들은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초 진료 당시 적절한 수술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지만, 의료용 보호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다.


사망자의 병원 방문 직전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추가 파악 중이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는 저신다아던 총리도 같이 했다.


아던 총리는 오늘 사망 소식과 관련해 '우리가 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야 하는지 슬프지만 정확하게 보여준다' 라고 말하며, '오늘의 죽음은 우리 손에 달려있는 전투를 상기시킨다. 집에 머물면서 역병의 체인을 끊고 생명을 구하자' 라고 덧붙였다.


현재 뉴질랜드의 코로나19 감염자수는 어제 추가된 확진자 60명 및 감염 추정자 3명 등 63명이 늘어 3월29일까지 총 514명이다.  이 중 9명이 병원 치료 중이며 1명은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56명이 완치되었고 ,  어제는 1,784의 테스트가 진행됐다. 



뉴질랜드보건국 확진사례 세부내용 확인 클릭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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