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코로나19 강력 대응 위해 국가 비상 사태 선포

편집자 0 51 03.26 05:35

뉴질랜드에서는 25일 낮 12시 21분부터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날 코로나19브리핑에서 Sarah Stuart-Black 민방위 비상관리국장은 'Covid-19에 맞서 싸우기 위해 이 시점부터 정부가 도로폐쇄 또는 통행금지 등 모든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비상사태는 7일간 유지되며 연장될 수 있다. 


Stuart-Black 국장은 '이 비상사태 선포의 의미가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 사람들이 느끼길 바란다'며 '자기격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관용은 없다'고 덧붙였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stay at home 룰을 어기게 되면 가까운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던 총리는 국가봉쇄가 진행됨에 따라 생활 주변에 경찰 및 군인이 배치되며 시민들에게 통행 목적을 질문할 수 있고, 자가격리룰을 상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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