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코로나19 대응 4단계 경보 시스템 도입

편집자 0 28 03.22 04:31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12시 대국민담화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경보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이날 담화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가능한 국내 여행도 가능한 자제하고 70대 이상 노약자들은 집에 머물 것을 요청했다. 


현재 뉴질랜드는 코로나19 경보 중 2단계가 발령되었다.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여부에 따라 경보 수준이 변동되며, 각 경보별 대응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Prepare) -코로나19 통제 가능한 경우

: 500명이상 모임 자제. 몸이 불편할 경우 집에 머무를 것.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킬 것. 입국절차강화


2단계(Reduce) -코로나19 통제 가능하나, 지역사회 감염 위험 증가시

 : 국경조치강화. 접촉최소화. 집회최소화. 대중교통내 거리두기. 불필요한 여행자제. 재택근무 장려. 노약자 외출 자제


3단계(Restrict) -코로나19통제 어려워지고 지역감염 시작

 : 여행자제, 교육시설 일부 폐쇄, 집회취소, 대중시설폐쇄, 재택근무 장려 및 사업장 일부 휴업조치


4단계(Eliminate) - 코로나19 통제불가능. 대유행.

 : 외출제한. 교육시설 전체폐쇄, 사업장폐쇄, 여행제한


이어 아던총리는 담화 말미에 '친구와 가족에 대해 생각하고, 내 대처방식이 타인의 삶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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