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입국시 별다른 건강검진 절차 없어 우려

편집자 0 11 03.16 09:53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대부분이 입국장에서별도의 건강검진이나 체온 확인 절차없이 뉴질랜드로 들어오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작년 인도에서 결혼한 Ajith Shetty는 아내가 뉴질랜드로 가는 길에 싱가포르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테스트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Gisborne의 의사 John Harvey박사는 크루즈에 승선시 어떤 건강검진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Harvey 박사는 또한 '전자 입국 심사(eGates) 중단도 지적했습니다 . 전자여권 소지자들의 자동 게이트 사용 중단 여파로 전세계에서 온 2,000명이 입국을 위해 이민 심사대 앞에서 서로 가까이 붙어 서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현재 뉴질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금지의 일환으로, 입출국시 이용하는 자동 입국심사(eGates)의 사용을 전면 중지한 상태다. 자동 입국심사는 전자여권 소지자가 기계를 이용해 직원들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태평양 섬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방문객들은 3월 16일 새벽 1시 이후에 뉴질랜드 입국하는 경우  내/외국인 구별없이 14일 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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