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12월부터 국내선 운항 크게 늘린다

편집자 0 25 11.13 08:48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는 제트스타의 국내 지역 운항 서비스 철수 뒤인 2020년 초반부터 수백 개의 지역 항공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1월부터 3 월까지 오클랜드와 네이피어, 뉴플리머스, 넬슨, 파머스톤 노스,  넬슨과 웰링턴 구간에 586편의 추가 편도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 10월말에 추가된 운행 편수 이외에 추가로 12월부터 동일 노선에 253개의 편도 서비스를 추가하기 때문에 국내선 좌석수가 15,500개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 뉴질랜드의 추가된 운항 서비스는  2019 년 11월말 뉴질랜드 국내 지역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경쟁사 제트 스타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운항편 증가로 33,460석이 추가된다.

에어 뉴질랜드의 Jeff McDowall 총괄 책임 권한 대행은  항공사가 제트 스타의 철수에 영향을 받는 노선을 지원하고자 터보프롭 항공기와 승무원을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가 운항 서비스로 12 월부터 3 월 말까지 뉴질랜드 지역을 오가는 좌석 수가 거의 50,000 석이 되며 에어 뉴질랜드는 제트스타 철수로 영향을 입은 고객들을 특별 요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트 스타 철수로 피해로 입은 고객은 제트스타 항공권을 증빙해서 jqsupport@airnz.co.nz로 이메일을 보내면 지원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제트스타는 2015년 12월에 뉴질랜드 국내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성수기 동안 오클랜드와 넬슨, 네이피어, 뉴 플리머스, 팔머스톤 노스, 넬슨과 웰링턴 간 5개의 노선에서 일주일에 최대 130 개의 왕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9월에 저가 항공사 제트스타는 높은 운영 비용과 지역 여행 수요 감소로 인해 운영 손실을 겪어왔으며 마침내 이 지역에서 Q300 터보프롭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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