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약혼, 전세계 언론 주목 받아

편집자 0 1,138 2019.05.06 12:52

 저신다 아던 총리,  파트너 클라크 게이포드와 약혼

 

뉴질랜드 총리가 오랜시간 파트너로 함께 살고 있는 클라크 게이포드와 약혼했다.


10개월  딸을 두고있는  커플은 지난 부활절에 약혼했다고 저신다 아던 대변인이 발표해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커플은 Mahia 위치한 클라크 게이포드의 가족 별장에서 부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 공보비서는 총리가 부활절 기간 내내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고 반지가 가운데 손가락에 끼여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누가 청혼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위) 여성가족부 Anna Osborne Jacinda Ardern  Pike광산 입구에서 행사에 만나 인사하고 있 다.  기자들은 이때 아던의 반지 위치에 관심을 가졌다. Photo / Getty 

 

 지난 1 자신다 아던 총리는 BBC 인터뷰에서 언제 결혼 예정이냐는 질문에 대해  "내가 청혼하자고 해서 그를 곤란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었다.

 

이날 인터뷰 중에 호스트인 Victoria Derbyshire 게리포드에게 청혼하는 것을 상상할  있냐고 질문했고 총리는  절대 청혼 안할  같다라고 대답했다.


당시 아던은  확실히 페미니스트이지만 게이포드가  스스로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원한다내가 청혼하면 그는 곤란할 것이다 웃으며 대답했다.


총리가 끼고 있는 다이아몬드로 보여지는  반지는 오늘 서해안 Pike river에서의 행사에서도 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38세인 아던은 일전에 둘이 약혼했다는 추측을 잠재운 적이 있었다.


2017 12 아던이 40 총리로 임명되고 2  아던은 그녀의 왼손에 끼고 있던 반지에 대한 추측에 대해 이렇게 말했었다


“ 오늘 오후  페이스북 라이브 갤러리에서  반지가 어느 손가락에 끼여있는지에 대한 관심과 추측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자 한다 왼손은 습진이 있어서  아름다운 오닉스 반지를 번갈아 바꿔끼고 있다로맨틱하지 않게  작은 피부병으로 고생하고 있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확실히 말하지만  약혼 안했다  내각 기자회견에서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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