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해리 & 메건 부부의 뉴질랜드 일정 공개돼

편집자 0 107 10.05 10:13

영국 왕실의 해리와 메건 서식스 공작 부부의 첫 뉴질랜드 방문 일정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자신다 아던 총리는 해리와 메건 부부는 호주 시드니에서 인빅터스 게임 참가 뒤 피지, 통가를 거쳐 뉴질랜드에는 10월 28일 일요일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후 웰링턴, 아벨 타스만 국립공원, 오클랜드와 로토루아를 방문할 계획이다. 

자신다 총리는 "공작 부부는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연보호에 관심이 높아서 이런 주요 분야에서 헌신하는 뉴질랜드인들을 만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뉴질랜드의 독특한 자연 환경도 즐기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부부로서 뉴질랜드 첫 방문을 매우 환영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환경 보존와 정신건강의 중요성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0월 28일 일요일에는 해리.메건 부부는 웰링턴 정부청사에서 공식 환영식을 갖고, Pukeahu National War Memorial Park을 찾아 헌화한 뒤 UK War Memorial도 둘러본다.

이날 저녀겡는 뉴질랜드 총독 주최 만찬에 참가해 전세계에서 최로로 이뤄진 뉴질랜드 여성들의 참정권 획득 125년을 축하한다.  

 

10월 29일 월요일에 웰링턴의 Maranui Café 에서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젊은이들과 만난다. 

 

웰링턴을 떠나 아벨 타스만 국립공원(Abel Tasman National Park) 도착해서는 지역 주민들과 숲속을 산책하며 이 공원의 역사, 환경 보존 활동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 공원에서 지역내 청소년 홍보대사와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해변 바베큐도 열린다.  

 

월요일 저녁 웰링턴으로 다시 돌아와 Courtenay Creative를 방문해, 젊은 예술가들과 만나서 메이크업, 패션, 가상 현실 등 창조적인 작품 등 시연을 보게 된다. 

 

10월 30일 화요일에 이 부부는 오클랜드로 향한다. 노스쇼어에 위치한 Redvale - Queen’s Commonwealth Canopy 숲을 방문해 이 지역의 생태학적 중요성을 살펴본 뒤 어린이들과 고무장화 던지기 게임도 할 예정이다.  


이후 부모가 수감된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교육 기구인 Pillars 를 방문해 뉴질랜드 정부의 $5000 자선기금을 전달하며 어린이들과 만난다. 


화요일 오후에는 오클랜드 바이어덕트 하버(Viaduct Harbour)를 찾아 일반 시민들과 만나는 행사를 갖는다. 

해리와 메건 부부는 자신다 총리 주최로 오클랜드 전쟁기념관(Auckland War Memorial Museum)에서 열리셉션에 참석한다. 이 날 초대된 손님들은 각 커뮤니티에서 복지에 헌신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이 대부분이라고 알려졌다.  


10월 31일 수요일에는 로토루아(Rotorua)로 여행한다. Te Papaiouru Marae에서 공식 마오리 환영식(pōwhiri) )가 열린 뒤 참가자와 오찬을 함께 한다. 


다음 일정으로 Rainbow Springs를 찾아 뉴질랜드 국조인 키위 새 번식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Government Gardens로 이동해 로토루아 시민들과도 만난다. 


로토루아에서 마지막 일정은 레드우즈(Redwoods Treewalk)를 찾아 이 대규모 숲속에 마련된 트리 워크(Tree Walk)도 체험하고, 마운트 바이킹을 즐기는 그룹과도 만난다. 


해리와 메건 부부는 저녁에 오클랜드에 돌아와서 11월 1일 목요일에 뉴질랜드에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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