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백신 접종률 80% 달성 위한 여러 장려책 등장

편집자 0 19 09.15 08:07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오클랜드 지역의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가 모두 가족내 전염으로 확인됐고, 경로를 모르는 지역 감염자는 이틀간 나타나지 않았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어제 화요일 신규 확진자는 15명이었는데 모두 가족 내에서 전염되었고. 지역 사회에서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전국 모든 지역은 코로나 경보 2단계이지만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는 오클랜드는 레벨4 락다운이 다음주 화요일까지 발령되어 있다. 이후에 오클랜드도 레벨3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정부는 예고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코로나 경보 단계 완화를 위해 락다운 마지막 한 주간 코비드 테스트 및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


락다운 마지막 5주째인 오클랜드에서 코비드 백신 접종률(1회 이상)을 80% 이상으로 올리기 위해 이동식 백신 접종 버스 운행이 목요일부터 시작된다. 6대로 시작해서 총 12대를 오클랜드 남부에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접종률이 낮은 20-35세를 대상으로 일일 경품 추첨과 현금 기부 등 다양한 백신 접종 장려책까지 등장하고 있다.


오늘부터 오클랜드 공항의 드라이브 스루 Park & Ride vaccination centre 찾아 백신 접종한 20-35세 대상으로 총 7만불에 달하는 일일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경품 중에는 스마트폰, 모바일 기기, 가전제품, 호텔 숙박권 등이 포함되어 있고, $100짜리 상품권 420개도 배포된다..


오클랜드공항의 애드리안 리틀우드 대표는 백신 접종 독려를 후원하기 위해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백신 홍보 베스트 소셜 미디어를 선정, 희망하는 자선단체에 $5000 상금 기부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웨어하우스 스테이셔너리는 당첨자가 지정하는 3곳의 학교에 각각 $10,000 상당의 학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오클랜드공항 근처 드라이스 스루 백신센터에서는 일일 평균 3100회 등 그동안 7만회의 접종이 이뤄졌다.


오클랜드의 한 사기업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한 직원들에게 $150 씩 포상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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