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락다운 일주일 연장 & 타우랑가 등은 레벨2 유지

편집자 0 14 09.14 08:16

자신다 아던 총리는 13일 오후 뉴질랜드의 코비드 경보 단계 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오클랜드 레벨4 락다운은 9월21일 화요일 11:50pm까지 일주일 더 연장됐고, 이후 레벨3로 완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는 레벨2 단계가 일주일 더 연장된다.


정부는 9월 20일 월요일에 코로나 경보 단계 조정 회의를 다시 갖고 발표할 예정이다. .


아던 총리는 "현재 락다운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더 해야 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오클랜드에 대규모 지역 감염은 없지만 코비드 검사가 더 필요하고, 지역간 경계에서도 감시 검사가 계속 시행되면서 현명하게 보내야 될 기간이다"고 말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없고 위험이 낮은 오클랜드 이외 다른 지역의 경보 단계를 레벨2로 유지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오클랜드의 확진자가 지역 경계를 넘어 레벨1 상태의 다른 지역으로 확산이 될 경우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아던 총리는 설명했다.  


애슐리 불룸필드 보건국장은 현재 뉴질랜드의 만5세-11세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델타 변이 바이스 발생 뒤 9세 이하 확진자는 140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금요일에 11명, 토요일에 23명. 일요일에 20명 늘었다. 오늘 13일 월요일 1시 발표에서는 33명이 새로 추가되었다. 확진자는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총34명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 역학 조사중이다. 정부는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 숫자보다 "감염 경로 파악이 안된 확진자에서 지역 사회로 전염을 차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는 레벨4 락다운 26일째로 총5주간 이어지게 된다.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은 8월17일부터 레벨4 락다운 2주간과 레벨3 일주일을 보낸 뒤 지난 9월8일부터 레벨2 단계로 완화되었다.


타우랑가 등 전국의 레벨2 단계에서는 학교 등교 수업은 정상적으로 제공되며, 모든 비지니스는 대고객 영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확산되기 때문에 마스크 쓰기가 실내 대중 시설에서 의무화되었다.

일반인들을 고객으로 맞는 업체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되지만, 손님들은 카페. 식당 등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2미터 거리두기와 코비드 동선 추적 앱 기록이 필수다.

실내 장소의 최대 모임 인원은 50명이고, 실외 행사는 10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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