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장소 120곳 넘어, 동선 겹친 경우 자가격리와 3회 검사 필요

편집자 0 29 08.20 07:59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장소에 있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확진자가 방문한 해당 장소를 마지막 방문한 날로부터 14일 동안 집에서 자가격리한다.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그리고 해당 장소를 마지막 방문한 날로부터 5일째와 12일째에 다시 검사를 받는다.

그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헬스라인(0800 358 5453)에 연락해 지침을 받아야 한다.

이들이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들과 함께 사는 가족도 자가격리해야 한다.

자가격리가 요구된 사람은 수퍼마켓, 약국에 가는 것도 일절 금지된다. 수퍼마켓, 약국 등 필수 업종 종사자들도 자가격리가 요구된 경우 출근할 수 없다. 헬스라인(0800 358 5453)을 통해 정확한 지침을 안내받아야 한다.

통화는 무료이며, 24시간 운영된다. 자가격리와 검사령을 지키지 않으면 법적 처벌 대상이 된다.

오클랜드 전 지역의 확진자 방문 장소(locations of interest)는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으며, 보건부 웹사이트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부 웹사이트 : 확진자 방문 장소 목록 보기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health-advice-public/contact-tracing-covid-19/covid-19-contact-tracing-locations-interest 


8월 19일 오후 7시 55분 현재까지 확진자 방문 장소로 지목된 곳은 123곳이며, 한 장소를 여러 차례 방문한 경우도 있어 확진자 방문 사례는 총 148건이다.

원문 기사: One Church
 

 

오클랜드에서만 워낙 광범위한 방문 장소가 공개되고, 확진자 증가에 따라 이 목록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
또한 보건부는 전국에 광범위한 하수 샘플 조사를 하고 있다. 

확진자가 있는 지역에서는 하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이 되기 때문이다. 

19일까지 전국 하수 샘플 조사 결과를 보면 마운트 망가누이, 타우랑가, 로토루아 하수 샘플 조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기 때문에 

타우랑가 등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엔 확진자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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