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양털깍기 마라톤에서 세계 신기록 나와

편집자 0 30 01.21 07:03



뉴질랜드 양털깎이(wool shearing) 마라톤대회에서 세계 신기록 나와


뉴질랜드의 메간 화이트헤드( Megan Whitehead. 24세)씨는 9시간 동안 이어지는 우먼스 스트롱울 양털깎기 대회에서 661마리(시간당 73.5마리)의 털을 깎아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뉴질랜드 Emily Welch가 2007년 기록한 648마리(시간당 72마리)이다. 


양털깎기 마라톤대회는 5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는 오전5시~7시로 화이트헤드는 2시간 동안 153마리(한마리당 평균 47초)를 깎았다. 

이후 화이트헤드는 모닝티, 점심시간, 애프터눈티 등 휴식시간을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 이어진 대회에서 

2단계에서132마리, 3단계에서 126마리, 4단계에서 125마리, 그리고 마지막 5단계에서 125마리를 

평균 50초 미만에 한마리씩 깎아내는 신기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줬다.


화이트헤드씨는 이번 양털깍기 대회 결과에 만족을 표시하며 평상시 일할 때는 하루에 400마리 정도의 양털을 깎는다고 말했다. 


전직 양털깎이인 쿠엔틴 화이트헤드와 티나 맥콜의 딸인 화이트헤드는 지난해 1월 북섬에서 세운 8시간 세계기록 1건의 공동 보유자이기도 하다. 


화이트헤드는 체중 60kg의 날씬한 체격이며 대회에서 사용된 양들은 평균 32~34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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