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학계와 사업장 연계하는 산학협력 사업 진행

편집자 0 55 2020.11.11 09:45

뉴질랜드 정부는 TTAF(Targeted Training and Apprenticeships Fund) 기금사업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기술대학의 학생 견습공을 채용하는 고용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고용주는 최대 20개월동안 1학년 월$1000, 2학년 월$1500의 임금을 보조받게 된다. 


TTAF는 기존의 수습및견습안정촉진기금 16억 달러와 3억2천만 달러의 Covid19 복구예산을 주요 재원으로 한다. 

타우랑가의 토이 오호마이 기술대학은 정부의 TTAF 정부기금사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토이 오호마이에서 6년간 자동차 수리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Rebecca Rouse는 "차량 수리 기술은 과거부터 꾸준히 수요가 높은 직업군입니다. 전국적으로 차량 기술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우리 대학이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Rouse씨는 고등학교에서 자동차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이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견습생 모두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2회 학생들을 지도중이다. Secondary-Tertiary Program (STP) 자동차 공학 프로그램을 통해  Rotorua, Taupō, Tauranga, Tokoroa 및 Whakatāne의 학생들을 현장으로 이끈다. 

"학생들이 채용되면 토이오호마이 STP프로그램 등록자격을 얻게 됩니다. 고용주는 임금을 보조받고, 학생들은 추가 교육을 받을 수 있죠. 모든것이 선순환됩니다."

Rouse씨는 온라인 평가와 야간 실습 수업을 함께해 견습생이 사업장에서 충분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토이오호마이 대학은 늘 최고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고용주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기술을 습득해서 현장에서 활용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라고 Rouse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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