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 뉴질랜드 | 유학 | 타우랑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8 2월24일 이후 한국 입국시 코로나19 음성 진단서 필수 편집자 2021.02.11 1020
647 뉴질랜드 양털깍기 마라톤에서 세계 신기록 나와 편집자 2021.01.21 956
646 코로나19 불구 연일 폭등하는 뉴질랜드 부동산 가격 편집자 2021.01.21 1055
645 마운트 해변에 도요물떼새 둥지 많아 편집자 2021.01.08 989
644 뉴질랜드와 호주간 '타스만 버블', 내년 3월 재개 우려 편집자 2020.12.21 958
643 뉴질랜드, 전국민이 무료 접종 가능한 코로나 백신 구입 편집자 2020.12.17 948
642 뉴질랜드 관광상품 안전 점검시스템 재정비 필요 편집자 2020.12.15 930
641 뉴질랜드 국제 화물 운송 심각하게 지체 중 편집자 2020.12.11 1099
640 해외 입국자들 증가, 내년 국경 통제 기간은 백신에 달려있다 편집자 2020.12.11 934
639 뉴질랜드에서는 다운 신드롬 등 다양한 인형 판매 중 편집자 2020.12.08 1164
638 뉴질랜드 부동산 가격 급등, IRD는 주택 세금 추적 중 편집자 2020.12.03 931
637 뉴질랜드, 가계소득 대비 집값은 전세계 7번째로 비싸 편집자 2020.11.25 1118
636 홍콩과 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시작, 호주와 뉴질랜드는? 편집자 2020.11.12 967
635 뉴질랜드, 히잡도 공식 경찰 근무복으로 인정 편집자 2020.11.11 959
634 뉴질랜드 정부, 학계와 사업장 연계하는 산학협력 사업 진행 편집자 2020.11.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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