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마운트 마웅가누이에서 사는 한 유학 가족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이 날은 딸의 학교 친구네 아빠가 "코로만델로 커피나 마시러 갈까요?"
타우랑가 공항에서 자가용 비행기를 꺼내서 코로만델 파우이누이로 순간 이동, 화창한 날씨에 점심과 커피 마시고 오셨다네요.
타우랑가 공항에서 이륙하자 마자 멋진 마운트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일 때 찍은 사진이라고 보내주셨어요.
오래 기억될, 아주 부러운 타우랑가의 하루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마운트마웅가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