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 교장단, 한국 방문 연수 잘 마쳐

#한국어를 가르치는 #뉴질랜드 학교 수가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아디 버나드 차석과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이경아 교육담당관은 지난주 뉴질랜드한국교육원(Korean Education Centre) 주관 한국 방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뉴질랜드 학교 교장 및 교사들을 대사관저에서 맞았습니다. 한국 정부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교육자들에게 한국을 체험하고 한국의 문화와 교육 시스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타우랑가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리 시미언 유학생 매니저도 이번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We’re very pleased that the number of schools teaching Korean language in New Zealand is now growing! Last week, Deputy Head of Mission Ardi Barnard and Education New Zealand’s Representative Kay Lee hosted a group of New Zealand principals and teachers taking part in a Korean Study Tour organised by Korean Education Centre in Auckland. The Korean-government-funded tour provided a great opportunity for the Kiwi educators to experience Korea and learn about this country’s culture and education system.